분명 살때는 예뻐보이거든요ㅜ
매번 실패해서 엄청 신중하게 고르는데 ㅠ
막상 집에와서 입어보면 엄청 커서 핏이 안맞고
바지는 불편하고ㅠㅠㅠㅠ
보세는 교환도 잘 안되잖아요ㅜ
그래서 교환 하려고 브랜드 옷 사면 분명 한번 입을땐 괜찮아보이는데 두번째 입으려고 하면 큰사이즈 혹은 작은사즈 할걸 후회해요 ㅠㅠㅠ
그것도 아니면 내년에 입으려고 보면 후져보이는거예요.....ㅠㅠㅠㅠㅠ 도대체 내가 무슨정신으로 이걸 입었나 싶은겁니다 ㅠㅠㅠㅠ
그래서 매번 입을 옷이 없어서 아침마다 스트레스 박아요 ㅠㅠㅠ
엄빠가 보기엔 옷 많다고 구박하시는데
정작 입을건 없고ㅠㅠㅠㅠㅠㅠㅠ
몸이 잘 부엇다 빠졌다 하는데다가
반팔도 90과 95사이 사이즈라
매번 애매합니다ㅠㅠㅠㅠ
체형도 다리짧고 허리길고....요ㅜㅜㅜ휴ㅜㅜ
아ㅠㅠㅠㅠ 답답해서 하소연 해봐요ㅠㅠ 봄이라 그런가 여신들 많으시길래ㅠㅠㅠㅠㅠ 옷잘입는법 이나 좋은 쇼핑몰 공유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 찐따처럼 보일까봐 걱정됩니다ㅠㅠㅠㅠ 외모로 판단들 많이 하시잖아요ㅜㅜㅜㅜ
제발 도와주세요 여신님들 ㅠㅠㅠㅠㅠ
매번 실패해서 엄청 신중하게 고르는데 ㅠ
막상 집에와서 입어보면 엄청 커서 핏이 안맞고
바지는 불편하고ㅠㅠㅠㅠ
보세는 교환도 잘 안되잖아요ㅜ
그래서 교환 하려고 브랜드 옷 사면 분명 한번 입을땐 괜찮아보이는데 두번째 입으려고 하면 큰사이즈 혹은 작은사즈 할걸 후회해요 ㅠㅠㅠ
그것도 아니면 내년에 입으려고 보면 후져보이는거예요.....ㅠㅠㅠㅠㅠ 도대체 내가 무슨정신으로 이걸 입었나 싶은겁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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