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근무 당시 군부대 담장 너머로 종북선동내용의 삐라를 투척하고 도망가는 사건이 제가 근무하던 부대 및 인접부대에서 발생해서 한동안 그 빨갱이 잡으려고 난리가 났었죠
불과 1년전 일인데
종북과 빨갱이가 없다는건 개소리죠
요즘도 학교앞에서도 피켓들고 있는놈들이 활개를 치는데요
군부대 근무 당시 군부대 담장 너머로 종북선동내용의 삐라를 투척하고 도망가는 사건이 제가 근무하던 부대 및 인접부대에서 발생해서 한동안 그 빨갱이 잡으려고 난리가 났었죠
불과 1년전 일인데
종북과 빨갱이가 없다는건 개소리죠
요즘도 학교앞에서도 피켓들고 있는놈들이 활개를 치는데요
군대 갓다 오셧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군대에 있을 때 간첩 잡혔었습니다. 물론 사회에 이슈화 됬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희 부대는 아니고...), 그러니 100프로 있다고 하는 거고, 물론 종북, 아니 친북이 맞는 표현인가요.. 사람의 사상과 사고, 가치관은 다릅니다. 친북이라고 욕하는게 아닙니다. 북한과 한민족이고 좋게 지내는게 누구라도 그렇고 싶겠지요.. 하지만 상식적으로 연평도포격도발을 우리나라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친북도 아니고 머라고 해야되는 겁니까? 대개 보통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종북, 빨갱이라 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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