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부산대역 3번출구에서 올라오는길 왓슨스 옆에 올레 지나가는데 남자직원 세명이 나와서 어슬렁 거리면서 잡을기회 보는거 같더라구요
진짜 치졸한게 같은 여자라도 좀 키크고 안 만만하게? 생긴 사람은 절대 안붙잡고 순둥하게 생긴 사람은 졸졸 따라가면서 말걸던데 왜그러는지.. 어휴..
진짜 치졸한게 같은 여자라도 좀 키크고 안 만만하게? 생긴 사람은 절대 안붙잡고 순둥하게 생긴 사람은 졸졸 따라가면서 말걸던데 왜그러는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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