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백혈구 긴급수혈 관련 두번째 소식입니다.

히웅히웅2017.03.27 20:55조회 수 4060추천 수 88댓글 3

  • 3
    • 글자 크기

 

두.jpg

셋.jpg

 

오늘 보호자분께서 오늘자 부산일보 기사로 헌혈사연이 게재되었다고 감사연락이 왔습니다!

부산대의 많은 학생들이 진심으로 걱정하고,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고 전달해드리니까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해달라고 하셔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3월 28일, 내일까지 수혈(8차 수혈)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회복을 바라고 있으니,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헌혈 해주신 분들 뿐만 아니라 관심을 갖고 걱정해주신 부산대학교 학생 모두가 이 친구의 형, 누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계속 관심 가져주시고, 쾌유를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 오늘자(3월 27일) 부산일보 10면 기사입니다. 

 

22.png

 

2. 부산일보 인터넷 기사 주소입니다.

 

백혈병 꿋꿋이 잘 이겨 내길 대학생 형들이 준 헌혈 사랑 - 부산일보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70326000207

  • 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4098 가벼운글 아 필름.....2 비회원 2011.09.09
4097 진지한글 통합찬성한다며 글쓰는 분들, 그리고 총학님들.14 비회원 2011.09.09
4096 가벼운글 지금 밥집인데3 비회원 2011.09.09
4095 가벼운글 5000명모여야 한다는 학생총회7 비회원 2011.09.09
4094 진지한글 "네 개인정보 안 내 놓으면 아웃" 카카오톡 약관논란 일파만파3 비회원 2011.09.09
4093 가벼운글 윤민수랑 공유랑 동갑ㅋㅋㅋㅋ2 비회원 2011.09.09
4092 가벼운글 일드 전개걸 재밋네욤3 비회원 2011.09.09
4091 가벼운글 3시간짜리 수업 처음해봤는데4 빗자루 2011.09.09
4090 웃긴글 어버이연합의 패기11 비회원 2011.09.09
4089 가벼운글 만약에 하루에 수업을 여섯개 들어야 한다면...8 비회원 2011.09.09
4088 가벼운글 긱사는3 빗자루 2011.09.09
4087 가벼운글 파퍼씨의 폥귄들4 장전동호랭이 2011.09.09
4086 가벼운글 우리학교에 훈남훈녀는 많은데5 비회원 2011.09.09
4085 가벼운글 웅비관 9/15일부터 새 키로 바껴요2 비회원 2011.09.09
4084 진지한글 솔직히 박근혜의 지지율7 비회원 2011.09.09
4083 가벼운글 요즘은 가끔 들러서 마음에 드는 글만 보고 글 쓰고 하는데...5 바람난고양이 2011.09.09
4082 가벼운글 헤헤 나랑 같이 섭듣는 마이피누분 없으신가4 이준석 2011.09.09
4081 질문 여자분들 모르는 남자가 폰번호 물으면 어떤가요??10 던힐밸런스 2011.09.09
4080 가벼운글 파퍼씨네 펭귄들 보고 왔습니다3 송사리 2011.09.09
4079 가벼운글 으..슬슬 잠이 오네...1 Orrr 2011.09.09
첨부 (3)
두.jpg
118.2KB / Download 16
22.png
80.9KB / Download 16
셋.jpg
80.5KB / Download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