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3.03.20 01:08조회 수 1790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내성적인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 먼저 어떤말을 걸어줘야할지 많이 망설이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하더라도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되게 형식적으로 흘러갈 수 있죠 소소한 이야기라도 재밌을 것 같은 이야기도 해보고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한다면 맞장구 쳐주고 잘 웃어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론은 이론일뿐 본인이 많이 힘드시겠죠 ㅠㅠ
  • 그냥 소소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세요
    생각해서 이야기 할 필요없이 지극히 일상적인 이야기요
  • 그럴수록 많이 만나보고 끼여보고 해야 말주변이 늘어요 ㅎㅎ
    저도 1학년때 완전 내성적 말주변없었는데 억지로 모임에 끼이고 미팅 소개팅 대외활동등을 하니 이제는 여유가 생겨 대화를 이끄는 경우도 있구요

    시간이 약이긴 한데 대신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될거에요. 화이팅 ㅋㅋ
  • 그게 정말 힘들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164 .77 청아한 베고니아 2015.03.10
3163 .2 도도한 기린초 2020.04.07
3162 .3 화려한 복분자딸기 2017.03.24
3161 .16 사랑스러운 민백미꽃 2019.01.30
3160 .1 찌질한 쇠무릎 2020.06.10
3159 .2 민망한 종지나물 2014.02.02
3158 .1 큰 당단풍 2014.01.23
3157 .7 친근한 초피나무 2018.04.23
3156 .3 추운 천남성 2018.08.14
3155 .15 유치한 고구마 2018.11.21
3154 .6 진실한 유자나무 2020.03.12
3153 .4 섹시한 꽃다지 2016.12.28
3152 . 불쌍한 석곡 2017.10.09
3151 .6 개구쟁이 장미 2017.11.26
3150 .4 보통의 주름조개풀 2015.07.21
3149 .1 고상한 톱풀 2018.10.10
3148 .5 아픈 칡 2018.11.05
3147 .2 유별난 석곡 2017.10.16
3146 .4 조용한 고로쇠나무 2018.05.24
3145 .1 고상한 신나무 2014.02.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