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상한 봉선화2013.03.20 01:08조회 수 1809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투블럭컷을 햇는데요... (by anonymous) 기숙사 헬스장 (by 태연한 종지나물)

댓글 달기

  • 내성적인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 먼저 어떤말을 걸어줘야할지 많이 망설이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하더라도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되게 형식적으로 흘러갈 수 있죠 소소한 이야기라도 재밌을 것 같은 이야기도 해보고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한다면 맞장구 쳐주고 잘 웃어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론은 이론일뿐 본인이 많이 힘드시겠죠 ㅠㅠ
  • 그냥 소소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세요
    생각해서 이야기 할 필요없이 지극히 일상적인 이야기요
  • 그럴수록 많이 만나보고 끼여보고 해야 말주변이 늘어요 ㅎㅎ
    저도 1학년때 완전 내성적 말주변없었는데 억지로 모임에 끼이고 미팅 소개팅 대외활동등을 하니 이제는 여유가 생겨 대화를 이끄는 경우도 있구요

    시간이 약이긴 한데 대신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될거에요. 화이팅 ㅋㅋ
  • 그게 정말 힘들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 자상한 봉선화 2013.03.20
4432 기숙사 헬스장6 태연한 종지나물 2013.03.20
4431 티눈 제거해보신분...12 바쁜 작약 2013.03.20
4430 기계관 문 언제 닫나요?8 끌려다니는 단풍마 2013.03.19
4429 .5 수줍은 구절초 2013.03.19
4428 체교/스과도움요청))배만나온체형 다이어트 어떻게 하나요??14 초연한 삼잎국화 2013.03.19
4427 학교 홈페이지 자게에 사진올리는 방법을 못찾겠어요..2 황송한 산호수 2013.03.19
4426 유니스트 오픈랩 하던데3 추운 솔새 2013.03.19
4425 내 수염...6 빠른 낙우송 2013.03.19
4424 성형수술18 고상한 도깨비바늘 2013.03.19
4423 북문 괜찮은 맥주집 없나요?4 냉정한 백선 2013.03.19
4422 부산대 버스 환승질문입니다6 사랑스러운 개비자나무 2013.03.19
4421 안목이없는것 ㅠㅠ6 겸연쩍은 미국미역취 2013.03.19
4420 웅비관담배어디서핌?1 착한 돌나물 2013.03.19
4419 내가 잘못 안한일에 대해서7 기쁜 뚱딴지 2013.03.19
4418 복학했더니 머리가 예전같지 않군요16 끌려다니는 단풍마 2013.03.19
4417 여성뷴둘 제발18 힘쎈 뱀고사리 2013.03.19
4416 효원 리베라타스 고전 99권 과제2 기발한 청가시덩굴 2013.03.19
4415 노래 빵빵 틀어놓지 않는 조용한 술집 좀 추천해주세요.4 착실한 자주달개비 2013.03.19
4414 셀카 잘 찍고 싶어요ㅠㅠ7 화려한 밀 2013.03.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