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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3.03.20 10:19조회 수 988댓글 2
어쩌다 한번 마주치면 두근두근
안녕하고 말 걸어주면 두근두근
버릇처럼 짓는 미소에 두근두근
봄인가보다
뭉클뭉클 마음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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