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학생회장이 미선출됐던 단과대학 5곳이 각각 보궐선거를 실시하거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돌입했다.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체제인 학과는 △경제통상대학 △나노기술과학대학(이하 나노대학) △법과대학이다. 경제통상대학은 선거본부가 출마하지 않아 공공정책학부 김영훈(13) 회장과 관광컨벤션학부 성재우(13) 회장이 1년간 각각 비대위원장, 부비대위원장을 역임한다. 나노대학 또한 단과대학운영위원회 차원에서 비대위를 운영할 예정이다. 나노에너지공학과 김재영(15) 회장은 “나노대학 학과 학생회장 세 명이 두 달씩 돌아가면서 비대위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64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64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