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539호 메아리

부대신문*2017.03.31 21:55조회 수 2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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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과 내 여학생들 스스로 조심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 ▲지난 23일 한 학과 단체 SNS에 성희롱 편지가 접수됐다는 공지 뒤 덧붙여진 말.조심할 필요는 여학생들에게? 그보단 성희롱 편지 작성자를 찾아내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 아직 반영이 안 된 것 같네요 " ▲올해부터 학부로 개편된 의과대학이 우리 학교 홈페이지 학부 배너에 없다는 말에, 홍보실 직원이 한 말.개편된 지가 언젠데 아직이라뇨. " 노무현 정권은 뇌물로 시작해 뇌물로 끝난 정권 " ▲지난 22일 열린 '자유한국당 부산·울산·경남 제19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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