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청년들이 고용 한파에 떨고 있다. 청년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일자리는 욕심일지라도 어느 하나 제대로 갖추기를 ‘포기’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청년들은 왜 제 몸 하나 둘 수 있는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가. 대한민국에 청년이 앉을 일자리는 없다 매년 사회 취업문을 두드리는 청년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취업문은 쉽게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청년실업률이 8.6%로 전년 대비 0.9%p 하락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취업준비생이 포함되지 않았다. 취업준비생의 경우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인원으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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