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모쏠은 아니지만, 꽤 오랫동안 차이기만 한 서글픈 남자라 이번에는 그저 지켜만 보고싶은게 솔직한 심정이에유.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나이만 점점 먹어가니까 이래저래 가슴만 아프고 외로움에 사무치고 차라리 좋아하질 말걸!!#$!#$!$$!
눈이라도 자주 마주쳤음 좋겠지만, 그댄 먼곳만 보네요. 아니 날 보질 않아!! ㅜㅜ
답답해서 썼어요,
봄이 좋긴 좋....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모쏠은 아니지만, 꽤 오랫동안 차이기만 한 서글픈 남자라 이번에는 그저 지켜만 보고싶은게 솔직한 심정이에유.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나이만 점점 먹어가니까 이래저래 가슴만 아프고 외로움에 사무치고 차라리 좋아하질 말걸!!#$!#$!$$!
눈이라도 자주 마주쳤음 좋겠지만, 그댄 먼곳만 보네요. 아니 날 보질 않아!! ㅜㅜ
답답해서 썼어요,
봄이 좋긴 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