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강용석이 병역비리 있다고 까고 의사들도 동조 했던 사건은 기억이 날련지
그때 박원순이 용서 해줘가지고 다행이지 고소감으로 충분 했는 데
이미 조사 중인 사건 가지고(지금 국정원이나 기타 의혹들)
진짜라고 하다가
나중에 결론 나왔는 데 아니면 말고 식이나 못믿겠다고 깽판 부리고 하는 게 민주주의인가요?
그때 박원순이 용서 해줘가지고 다행이지 고소감으로 충분 했는 데
이미 조사 중인 사건 가지고(지금 국정원이나 기타 의혹들)
진짜라고 하다가
나중에 결론 나왔는 데 아니면 말고 식이나 못믿겠다고 깽판 부리고 하는 게 민주주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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