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친구 있다해도 기본적으로 독고다이다 싶기도 하고
자기가 중심이되고나서 남이 있다는 게 확실히 느껴지기도하고
내가 행복해야 친구도있고 뭐도있다 하는말이 참 맞는말인것 같기도하고
내가 아프고 힘들때는 친구들도 크게 힘이 되줄수 없는 것 같기도하고
자기일을 제쳐두고 어려울때 달려와주는 친구는 진짜 죽고못사는 사귀는 이성친구 뿐인건가 싶네요
요새는 친구 있다해도 기본적으로 독고다이다 싶기도 하고
자기가 중심이되고나서 남이 있다는 게 확실히 느껴지기도하고
내가 행복해야 친구도있고 뭐도있다 하는말이 참 맞는말인것 같기도하고
내가 아프고 힘들때는 친구들도 크게 힘이 되줄수 없는 것 같기도하고
자기일을 제쳐두고 어려울때 달려와주는 친구는 진짜 죽고못사는 사귀는 이성친구 뿐인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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