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여학우분들 다리를 다내놓고 다니시든데

왜 화내세요? 다리두꺼워요?

니 다린 안쳐다보니까 신경끄세요 멸치어좁공대님^^

경통대면 공대보다 취업률 낮을텐데 뭘 자랑이라고 찌질한댓글 남긴 곳에 밝히시는지?ㅋㅋ

남이 다리 보든 말든 관심 끄고 갈길가세요 ^^

궁금해서 던진 게시글에 어딘가에서 맞고와서 남에 푸는 듯한 댓글이 찌질한 댓글이지 그럼 뭔가요?^^

자기가 쓴 댓글도 모르시니 답답하네요 하긴 찌질하시니까^^

거울보니까 너무 잘생겨서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네요.^^

뭐 찌질한 분이랑 이런 대화하는 건 시간낭비 에너지낭비니깐 제가 봐드릴께요. ^^

가세요ㅋ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신거겠죠 찌질이씨 ^^

한마디도 지지않고 바락바락 대드는걸 보니까 현실에선 해보지도 못하고 여기서만 그러시는거같네요^^

현실에서도 좀 그렇게 사세요 답답하게 항상 땅만보고 걷기만하니까 찌질해지시죠 ^^

한번 이겨볼라고 제 바짓단붙잡고 늘어지시는게 애잔하니까 이번 한번은 져드리죠 ^^

예 당신이 이겼어요 그러니까 그만 좀 귀찮게구세요 저 바쁜사람입니다 ^^

귀찮네 정말 ㅋㅋ 훠이훠이

끝까지 ㅋㅋㅋㅋ

뭐 제가 져드려야죠 별수 있나요 예에에에에~ ^^

이쁘긴 이뻐여

밤엔 추워요. 일교차가 15도 정도되는데 낮에만 왔다 가시나요

?? 왜 꼬였나요? 따뜻하다길래 이해가 안되서 하는 말인데요... 오늘만해도 제일 따뜻할 때가 13도 추우면 4도인데... 상식에서 말씀드리는거에요.
감수하고 입는다는건지 진짜 다리내놓는사람은 안추운건지 궁금해서 올린거에요.
님한테 적은 댓글에는 전혀 꼬인말이 없는데...
오히려 님이 봄옷도 없나 이런 식으로 꼬였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뭐 그렇다고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전혀 꼬인부분이없는데??
비꼬았나요 제가?

쓸데 없는 소리를 하시네요. 이해시키시면서 입을 필요 없어요. 전 그냥 궁금했던거고 그래서 물어본겁니다. 그리고 말투 하나도 안꼬였어요. 그런게 말하시는 님 눈이 꼬이신거같아요 ^^ <-이렇게 말해야 꼬인거죠.

착하게 글을 보세요. 본문만 보면 그냥 정상입니다.

궁금한거에서 이해가 안되니까 다시 물은거죵.^^;
글고 이해됬는데 꼬이게 답을 하시니깐 꼬이신부분이 이해가 안되서 다시 말한거죵;
왜 말을 바로바로 이해못하시는지;

여자면 귀엽게 굴어야지 굉장히 꼬이셨네요 ㅎㅎ
톡톡티시네ㅋㅋ

무슨 미련이 있다고 또 여길 겨들어오셨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