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못한지는 한참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저 자신을 가꾸는데 열을 올렸어요. 뭐든 제가 먼저 서야 시작할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성과가 없다싶더니만 요새 들어 제게 호감을 표햔하은 사람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그 사람들을 좋아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러다가 기회만 날리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마음이 안가는 상대랑 뭔가 시작했다가 상처만 남게 되면 어떡하나 싶기고 하고.
상처주지도 받지도 않는 방법은 없단걸 알지만 뭔가 한발짝 더 내딛기위해선 최소한의 확신이 마음에 잇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을 좋아하는 제 모습이 상상이 가질 않네요. 그 사람을 보면서 웃는 내 모습이나 다른 사람들을 좋아햇을 때처럼 미래를 상상하게 되거나.. 어떡해야하죠 도대체..
상처주지도 받지도 않는 방법은 없단걸 알지만 뭔가 한발짝 더 내딛기위해선 최소한의 확신이 마음에 잇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을 좋아하는 제 모습이 상상이 가질 않네요. 그 사람을 보면서 웃는 내 모습이나 다른 사람들을 좋아햇을 때처럼 미래를 상상하게 되거나.. 어떡해야하죠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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