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이 심각한 자가당착에 빠진게 십알단 사건 국정원 대선개입은 박근혜가 직접 개입 했다는 증거가 없는 데 책임자인 박근혜는 물러가라고 하면사 통진당은 몰표는 맞지만 개입 정황이 없으니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소리인데 여당이 하면 조직적이고 야당이하면 열성 당원의 실수인가요?
하지만 우리는 이 중요한 문제를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당사자도 모르게 여야는 국회윤리위 자격심사에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온갖 ‘비리의 주범이며 만인의 공적’인 이석기·김재연 의원이 어떻게 멀쩡하게 의원직을 수행하고 있을까요? 게다가 두 사람은 당당하게 여야 원내대표를 고소했습니다.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죽일 놈’이 당당하게 여야 원내대표를 고소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당연히 제기될 의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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