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 키스하면서 유두 만져지다가 사정
그다음 병원처방 프릴리지 받고 감각 무뎌지게 했는데
그런거 상관없이 콘돔끼다가 사정
너무 빡쳐서 술 처묵하고 했는데 발기부전
다시 비뇨기과 가서 상담하다가 약 이름 기억안나는데 다시 처방받았는데
넣고 3번만에 사정.......
유명한 비뇨기과가서 난리쳐서 신경을 몇개 태웠는데 좀 나아졌나 싶었더니
ㄸㄸ이 30초만에 사정....... 전 안될놈인가봐요
그나마 장점이 있다면 빨리싸는 대신 숙박( 22시 - 12시 기준) 7-8번은 서는거 같은데,
진짜 조루이거 때문에 잠자리 가질때마다 두렵습니다.......
항상 듣는말이 목욕탕가면 친구들에게 황제의검이니, 흉기니 듣는데 정작 내구도가 떨어지니 미치겠네요
혹시 저랑 같은 경험해서 해결한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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