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원인의 대표 주간지 부대신문입니다.
부대신문 63기 수습기자 모집이 오늘 마감됩니다. 마감과 함께 1차 글쓰기 시험도 진행됩니다.
-아직도 지원을 망설이시는 분들! 첨부파일에 있는 지원서를 내려받은 후 서둘러 원서를 작성해서 오후 6시 문창회관 3층 부대신문 편집국으로 가져오시면 됩니다.(6시 까지 press@pusan.ac.kr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접수 마감과 함께 1차 글쓰기 시험이 시작되니 필기구와 학생증도 꼭꼭 챙겨오세요^^
-이미 지원서를 접수하신 분들도 마찬가지로 오후 6시 문창회관 3층 부대신문 편집국으로 오시면 됩니다. 필기구와 학생증 잊지마시구요.
고맙습니다. 편집국에서 만나요^^
-효원인과 함께 호흡하는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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