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린 짚신나물2017.04.06 20:44조회 수 1101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난감한 산자고) . (by 초연한 동백나무)

댓글 달기

  • 여자가 먼저 다가오지않는이상 남자가 다가가는건 쓰레기죠 ㅎ...
  • 님이 그 남친의 입장이 되어보세요

    아니면 님 어머님께 어떤 직장 동료가 치근덕댄다고 생각해보세요
  • ㅋㅋㅋㅋㅋ뺏으면 나중에 다른사람한테 뺏김
    그런여자인거고 다른남자 한테맘주는 여자가 좋으신가요 그여자분을 그런사람으로 만들지않게 적당한 선을 지키세요 뭔 진짜 내여친주변에 저런놈잇으면 아굴창 몽키스페너로 후려버린다 인성 개막장이네 글쓴이
  • 걍 접으세요. 진짜 비추....그 남친분 입장도 생각해보시고 그 남친이랑 헤어지고 글쓴이분한테 여성분이 오신다고 해도 그냥 그런 여자입니다...자기 남자 아낄줄 모르고 다른 남자한테 마음주는?? 그런 사람 만나봤자 좋을거 없어요.
  • 헤어질때를 기다리며 옆을 지키시건지 대쉬하는건아닌거같아요 그러다가 지금 관계까지 흐려지네요
    정말 좋다면 묵묵히 바라보시는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82 .3 운좋은 큰꽃으아리 2015.05.01
1881 .6 난감한 산자고 2015.05.13
.5 느린 짚신나물 2017.04.06
1879 .4 초연한 동백나무 2017.09.25
1878 .103 살벌한 다정큼나무 2017.10.22
1877 .7 큰 리기다소나무 2014.11.17
1876 .6 상냥한 동자꽃 2017.05.05
1875 .87 해괴한 개불알풀 2017.02.13
1874 .3 늠름한 할미꽃 2016.12.08
1873 .2 끌려다니는 게발선인장 2017.04.03
1872 .20 난쟁이 붉은병꽃나무 2017.05.11
1871 .4 미운 두릅나무 2017.04.25
1870 .29 초연한 살구나무 2014.06.01
1869 .3 침울한 범부채 2016.08.08
1868 .9 뚱뚱한 가는잎엄나무 2016.02.28
1867 .5 의젓한 자금우 2016.10.02
1866 .6 어리석은 반송 2020.05.06
1865 .9 밝은 비파나무 2018.03.26
1864 .1 즐거운 복숭아나무 2017.11.02
1863 .2 쌀쌀한 이고들빼기 2017.04.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