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면서
3d 프린터를 삼디 프린터라고 한건 정책회의나 캠프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이슈 중 하나인
3d프린터에 대해서 한번도 말을 해보지 않았거나
들어 보지 않았다는 걸로 밖에 생각이 안되구요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지
4차산업혁명시대가 무엇이지 아는가 의문이듭니다
2. 더 큰 문제는 3d를 삼디로 잘못 말했습니다.
라고 하면되는데
절~~때 자신의 잘못을 인정 하지 않고
'왜 3d를 삼디라고 하면 안됩니까? '라는식으로 고집을 부린다는 겁니다 과연 박사모와 다른점이 무엇인지 묻고싶네요?
이런 고집으로 협치와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는게 가능할까요?
3. 그리고 이것은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3d는 three dimensions를 나타내기에 삼디라고 한건 말이 안됩니다. 차라리 삼이라고 말하고 싶었다면 '삼차원 프린터' 라고 하던지 한글로 말하고 싶었다면 '입체프린터' 라고 했어야죠
k3나 sm3를 케이 삼 에스엠 삼이라고 하는건 차의 모델번호기 때문에 쉴드가 가능할지몰라도 이건 완전 다른겁니다. 번외로 k3를 k삼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는거.. 삼디다스도 아니고 뭡니까
It벤처 창업자 안철수가 이걸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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