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을 하면서 모임 약속을 잡든 친구 사이에서 개인적인 약속을 잡든, 종종 사람들이 약속 시간을 바꾸거나 아예 취소할때가 잇거든요.
그런데 그럴때마다 앞뒤 설명 하나도 안하고 대뜸 그날 안될거같다고 시간 바꾸자 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짜증나요ㅠㅠ
원래 만나기로 한 날짜랑 시간에 본인이 안되면 엄청 세세하게 까지는 아니지만 원래 만나기로 한 시간에 왜 만날 수 없는지, 선약까지 변경/취소하고 갈 정도로 중요한 일인지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원래 예의 아닌가요...? 요새 하도 이런 일을 많이 당하니까 원래 저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없는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까다로운건가 싶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ㅠㅠ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땨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ㅜㅠㅠ
그런데 그럴때마다 앞뒤 설명 하나도 안하고 대뜸 그날 안될거같다고 시간 바꾸자 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짜증나요ㅠㅠ
원래 만나기로 한 날짜랑 시간에 본인이 안되면 엄청 세세하게 까지는 아니지만 원래 만나기로 한 시간에 왜 만날 수 없는지, 선약까지 변경/취소하고 갈 정도로 중요한 일인지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원래 예의 아닌가요...? 요새 하도 이런 일을 많이 당하니까 원래 저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없는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까다로운건가 싶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ㅠㅠ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땨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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