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보고 제 생각을 말씀드려봅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든,
이대 평생교육원이든, 부산 국립대통합이든
결국 자기가 가진 블루오션 혹은 밥그릇을 나눠주는것에 대한
반감 아닌가요?
유시민 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총장님이 대화하셔서 오해있는부분은 푸시고
학생들의 불만을 수렴해달라"
과연?
수렴할수있을까요?
사람들은 아닌척하지만
서울대든 이대든 부산대든
결국 "어디서 감히 낮은것들이?"
라는 마음 깊숙한곳에서부터
올라오는 감정으로부터 기인한 반대 아닌가요?
실제로 통합때문에 시끄럽던 시기에
'부산교대는 그렇다쳐도'
뭐이런 여론도 많았구요.
그런점에서 생각했을때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캠퍼스 신설이란
모순적인 말이 아닌가싶습니다.
이런것까지 방송에서 여과없이 내보내기엔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인지,
진짜 그렇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서울대 시흥캠퍼스든,
이대 평생교육원이든, 부산 국립대통합이든
결국 자기가 가진 블루오션 혹은 밥그릇을 나눠주는것에 대한
반감 아닌가요?
유시민 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총장님이 대화하셔서 오해있는부분은 푸시고
학생들의 불만을 수렴해달라"
과연?
수렴할수있을까요?
사람들은 아닌척하지만
서울대든 이대든 부산대든
결국 "어디서 감히 낮은것들이?"
라는 마음 깊숙한곳에서부터
올라오는 감정으로부터 기인한 반대 아닌가요?
실제로 통합때문에 시끄럽던 시기에
'부산교대는 그렇다쳐도'
뭐이런 여론도 많았구요.
그런점에서 생각했을때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캠퍼스 신설이란
모순적인 말이 아닌가싶습니다.
이런것까지 방송에서 여과없이 내보내기엔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인지,
진짜 그렇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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