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찾아서 이미 제 갈 길 잘 가고 있습니다. 수강취소 한 번 몰라서 실수했다고 무슨 알림장 없어서 이것 저것 다 놓치고 산다고 이상한 추측 하지 마시고, 괜한 시비꼬지말고 님 인생길 가세요. 또 님 말 하는 것보니 님한테 배울 것도 없습니다 ㅎㅎ 싸우고 싶으시면 동물원 가세요
와 제가 여태껏 봐왔던 사람중에 제일 이해능력 부족하시고 문장독해능력 없으시고 말도 못하시고 제일 덜떨어지신 것 같아요 아 진짜 물론 시비 비하 모욕 아니구요 제가 이런사람 상대하는데 제 시간을 쓴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네요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후회될 짓 했네요 님 덕에 교훈얻고 갑니다 병.신은 상대하는게 아니라는걸
리댓 꼴 보기 싫었으면 먼저 그만하는게 정상이죠^^ 진짜 정신승리 하려고 발버둥하는게 애처롭네요. 세상에 님보다 독한 사람 많습니다. 님같은 사람은 말해도 안 들을 거 알지만, 저는 끝까지 그 성격 고쳐놓습니다. 님이 결국 하는게 각종 인신공격에 정신병 프레임밖에 더 되나요 ㅎㅎ 시간 아까운거 아는 사람이 왜 이러셨어요?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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