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쉽게 그만 둘꺼면 삼년만에 왜연락했니 팔년지기 남사친아ㅠㅠㅠㅠ나만 너 좋아하게됐자나 애초에 만나자고 하지를 말지 술 마시고 손잡아주지를 말지 마음 싱숭생숭하게해놓고 지금은 너 다른애랑 사귀넹 너무했어!!!
-
백아연이세요?
-
ㄴ 너무힘든데ㅜㅜㅜㅜㅜㅜ
-
미안해 몰랐어 ㅠ
-
울고싶다증말ㅠ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8523 | 어째보면 당연한거지만3 | 잉여 사위질빵 | 2014.01.06 |
| 18522 |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된거죠7 | 바쁜 좁쌀풀 | 2015.12.31 |
| 18521 | 어쩌다 알게된 분이 너무 적극적이에요16 | 냉정한 옥잠화 | 2017.10.07 |
| 18520 | 어쩌다 애인있는 사람을 좋아하게됐을까18 | 특별한 보풀 | 2016.06.24 |
| 18519 | 어쩌다가 손을 잡게됬는데4 | 점잖은 마디풀 | 2013.03.24 |
| 18518 | 어쩌다보니3 | 어설픈 디기탈리스 | 2017.01.28 |
| 18517 | 어쩌면6 | 어리석은 먹넌출 | 2013.03.31 |
| 18516 | 어쩌면 그때6 | 청결한 야콘 | 2020.01.25 |
| 18515 | 어쩌죠3 | 억쎈 광대수염 | 2015.12.02 |
| 18514 | 어쩌죠3 | 늠름한 두메부추 | 2014.11.12 |
| 18513 | 어쩌죠2 | 활달한 자란 | 2015.06.17 |
| 18512 | 어쩌죠...?34 | 사랑스러운 주름잎 | 2016.01.05 |
| 18511 | 어쩌죠?14 | 유쾌한 노랑물봉선화 | 2013.12.03 |
| 18510 | 어쩌지6 | 어두운 매화나무 | 2012.11.29 |
| 18509 | 어쩌지....4 | 키큰 쑥갓 | 2013.09.28 |
| 18508 | 어쩌지용13 | 진실한 지느러미엉겅퀴 | 2018.11.28 |
| 18507 | 어쩔수없이헤어져야될때9 | 저렴한 자작나무 | 2014.01.25 |
| 18506 | 어쩔수없지3 | 창백한 유자나무 | 2015.07.27 |
| 18505 | 어쩜 나만 혼잘까요17 | 유쾌한 피나물 | 2017.10.10 |
| 18504 | 어쩜 우린3 | 신선한 달맞이꽃 | 2020.02.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