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아무리봐도 특혜가 맞습니다 문제는 문재인 본인이 직접 주도적으로 했느냐가 문제일거라 생각하는데 그렇게 했든 안했든, 아랫사람이 어이쿠 우리 문준용님 문재인님 아드님이시니까 프리패스해야지 얘들아 뭐하고있어 꽃가마 준비하고 카페트 깔아야지 하며 알아서 갖다 바쳤든 제 입장에서는 그게 그렇게 큰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일부러 언급을 자제하고 있었는데... 쩝.
이거와 유사한 이야기가 그당시에는 너무 많아서요. 모사 노조위원장만 하면 신입사원 10명은 지명해서 뽑을 수 있다던가, 모 알짜 기업은 공채없이 무조건 인원 추천으로만 들어간다던가 하는 그런거요. 문재인 아들건도 포함해서 이런건 전부 기본적으로 [기본스펙]이 바탕이 된 후에 어떤사람을 뽑는가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저 방식도, 이방식도 충분히 이해는 가는거라서 언급을 자제하고 있었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