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가 없네요..
라고 말씀하신게 어떻게하면 좋을까 라는 의도로 받아들여지는데 구체적인 설명을 바라고 글 쓴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그리고 이 댓글에서 모임에 끼기도 글코.. 까지 말씀하시는 거 보면 말할때 조차도 노하우를 찾고 계신 것 같네요
학비 얘기한거 연애하게되면 데이트 비용까지 부담되지않을까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그래서 딴소리라고는 생각이 들진 않네요 제가보기엔!
예예 수준 잘봤네요, 떠드신다고 밑에 쪽에 이렇게 말씀하신것도 지나가다가 조금 눈살 찌푸리게 되네요; 비꼬는 말투도 있긴하지만 좋은 의도로 말씀 해주신 분들도 계세요.. 그리고 아까 다른 자게글 읽다가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한게 여기까지 영향 끼친거랑은 여기 좋세 댓글 달아준 사람들과 관련 없는거잖아요.. 저도 쓰다보니 감정적으로 나온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최근들어서 식물원이니 이런저런글 조금씩 읽었는데 여기는 대화하는공간이 아니군요 .. 왤케 다들 주제하고 상관없는 얘기만하죠? 학비 얘기는 왜나오고 같은 대학원분 사귀란 얘기는 왜 나오는것인지 전 이해하기 힘드네요..;^^다들 시험공부 마무리잘하시고 좋은주말되시길 전 이만총총
재밋는 사람이내요 ㅋㅋ 전혀 상관없는 말은 님이 하고 잇는고 같은데ㅋㅋ
법전 다니는거랑 이쁜여자 만나는게 뭔 상관인가요?
법전 다니면 다들 저런 고민하나요?
의대나 약대는 저런거 없던데ㅋㅋ
님이 서울에서 4명 일년이상 사귄거랑 이쁜여자 만나는거랑 뭔상관인지?
님 말투나 말하신거 전체적으로 보면
나 법전다니고 원우 학우 구분하고 서울출신에 4명이상 사귄 사람이야 근데 왜 이쁜여자 안만나져? 나 이런사람인데!!
하는 말투인데요ㅋㅋㅋ
저리 자기자랑 하고 비꼬는 말투이면서
무슨 다른 사람의 수준을 논하는지ㅋㅋ
글 내용 자체는 별로 안 특이한데 댓글에 풍기는 사교성 제로의 느낌 때문에... 사람들이 위화감 때문에 좀 그러는듯. 댓글 쓰는 느낌이 딱 고시공부 오래한 아저씨 느낌, 연애 몇 번 해봤다 이것도 아마 엄청 옛날 이야기일 거 같음. 20대 초반에 연애 몇 번 해보고 고시공부 오래하느라 사람하고 어떻게 말하는 지 잊어버린듯한 그런 묘한 분위기가 풍김... 그래서 괜히 더 까이는듯 좀 안타깝네여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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