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먹고 누가 왕따라도 시켜서
학과생활 하고싶어도 못하게 한것도 아닐테고
본인이 사람사귀는거 싫어서 아싸생활하면서
학과에 말걸사람하나 없어서 못구하는게
뭐 대수라고 그럽니까
보통은 다들 주머니에 족보 하나씩 들고있고
나 이외의 사람들도 들고다닌다 생각합니다
다들 들고다닌다는게 기본값이니
족보문제를 어떻게 없앨지 고민하질 않는거죠
어차피 다들 들고하니깐요
족보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피누나 대숲에서 익명으로 글 올려서
여론 만드려는 사람들이 극소수라는 반증입니다
현실에서 목소리 낼 용기가 있는 사람이면
진작 옆사람하고 친해져서 족보구했겠죠...
혹시 교수님한테 따져볼 생각이면 접으세요
"니가 정보력이 부족해서 못구하는건데
왜 그걸 양해해줘야 하는거지?"라고 하실겁니다
기본값은 '족보를 가지고있다' 이니까요
학과생활 하고싶어도 못하게 한것도 아닐테고
본인이 사람사귀는거 싫어서 아싸생활하면서
학과에 말걸사람하나 없어서 못구하는게
뭐 대수라고 그럽니까
보통은 다들 주머니에 족보 하나씩 들고있고
나 이외의 사람들도 들고다닌다 생각합니다
다들 들고다닌다는게 기본값이니
족보문제를 어떻게 없앨지 고민하질 않는거죠
어차피 다들 들고하니깐요
족보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피누나 대숲에서 익명으로 글 올려서
여론 만드려는 사람들이 극소수라는 반증입니다
현실에서 목소리 낼 용기가 있는 사람이면
진작 옆사람하고 친해져서 족보구했겠죠...
혹시 교수님한테 따져볼 생각이면 접으세요
"니가 정보력이 부족해서 못구하는건데
왜 그걸 양해해줘야 하는거지?"라고 하실겁니다
기본값은 '족보를 가지고있다'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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