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4.11 16:58조회 수 806댓글 1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할부원금이 얼마냐
    요금제 유지기간이 얼마동안이냐 이런걸 알아야 사기를 안당하죠.

    근데 제일 중요한건 님이 인터넷 사이트 같은데서 설명하는 것을 1~2시간 찾아보면서 정독을 하시면 대충 알 수 있습니다. 그걸 안해서 계속 호갱님이 되는거죠.
  • @태연한 목련
    글쓴이글쓴이
    2017.4.11 17:14
    할부원금 알고갔어요. 기기를 할부없이 사려고 했어서... 요금제 유지같은경우도 원래 높은 요금제를 써서 상관 없구요ㅜㅜ
    알아볼만한것들 다 알아보고 갔어요.
    대충아는거 아니고 잘알고 있는수준이었어요.
    본인도 알수없는거, 여라가지 상황에 따라 다른 금액이 나올수 있는걸 0원이라고 설명했어서...
  • @글쓴이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왜 0원인지에 대해서 저는 제가 이해될때까지 물어봤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르네시떼 가라고 합니다.
    그냥 거기가는게 제일 속편하고 싸요.
    속이는 것 없이 깔끔하게 요금제 유지랑 현금가 얼마라고 얘기하고 끝이거든요.
  • @태연한 목련
    글쓴이글쓴이
    2017.4.11 18:18
    114에 재확인 안한 제 잘못도 있겠네요.
    당연히 왜 0원인지 설명 들었죠. 장사하는 일인데 당연히 통신사가 돈을 벌어야하는데 0원이라니까 다시 물어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이유가 납득할만했어요.
    이해가 됐다고 해도 거짓을 말했으니 이해 할 필요가 없을 일인거죠. 거짓말을 이해한들 무슨 소용이겠어요.
    알아보니 아직 0원이라 확정지어 말 할 수 없다하고 아마도 어느정도 돈이 더 들거라 이야기 하네요.
    제가 몰라서, 잘 알아보지 않아서 그렇게 됐다고 말하고 싶은것 같은데 당연히 저는 판매자보다 모를 수 밖에요.
    저는 요금제 유지하는것도 원래 높은요금 쓰지만 껄끄러워서 안하겠다고 했구요 돈 더들더라도 속기 싫어서 기기값완납하고 깔끔하게 사려고 했는데 설명을 너무 잘 해주길래 한번만 믿어보자 생각하고 산거였어요.
    제가 잘 몰라서 당한거 맞는데 멍청하게 넋놓고 판매하는 사람 말 믿고 무조건 구매한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억울한 마음에 말이 길어졌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글쓴이
    제가 알기로 이렇게 속여서 샀을 경우에는 1주일 이내의 경우 환불 받을 수 있는걸로 아는데 1주일이 안되었다면 통신사에 안내를 받아서 판매대리점에 환불요청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비싼요금제 쓰시는 것 보면 좀 기다렸다가 갤8 사시는 편으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태연한 목련
    글쓴이글쓴이
    2017.4.11 18:31
    일주일이 안됐다면 좋겠지만 처음 알게된것도 한달이 지나고 고지서 받은 후 였고 현재는 1년 지났네요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 거짓말입니다.
  • 그냥 통신사사이트에서 사세요. 통신사사이트보다 오프라인이 쌀 수가 없습니다.
  • 르네시때가서 현아로 사세요
  • 대리점가서 왜 다르냐고 따지니 2달뒤애 입금 되더라는... 일부러 그래요 그 자식들
  • 핸드폰은 온라인으로 상세히 따져보고 구입하시길...
    해당 대리점에서 남겨먹으려고 그러지 왜 그러겠어요
  • 폰은 대리점에서 사는 거 아닙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이렇게 되죠. 그래도 그 직원 맨날 그만뒀다고 구라치는 게 대리점 판매점 일입니다. 나중에 가보면 그대로 근무하고잇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697 .9 적절한 두메부추 2018.12.21
7696 .12 귀여운 물레나물 2019.10.27
7695 .2 해괴한 갯완두 2017.01.02
7694 .1 운좋은 수선화 2013.08.12
7693 .17 개구쟁이 은대난초 2018.01.01
7692 .9 침착한 꽃다지 2019.03.22
7691 .12 불쌍한 꽝꽝나무 2018.07.15
7690 .3 해박한 채송화 2018.04.07
7689 .3 도도한 보풀 2016.08.28
7688 .3 깔끔한 콜레우스 2018.03.13
7687 .5 특이한 대마 2014.05.16
7686 .2 부자 참나물 2016.04.29
7685 .2 무례한 솜방망이 2015.01.18
7684 .3 일등 떡신갈나무 2018.04.20
7683 .7 어리석은 바위솔 2014.11.03
7682 .1 미운 튤립 2020.04.13
7681 .9 애매한 가는잎엄나무 2018.08.06
7680 .23 조용한 다정큼나무 2013.09.19
7679 .3 난감한 복숭아나무 2014.04.11
7678 .6 바보 쇠비름 2019.03.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