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원금 알고갔어요. 기기를 할부없이 사려고 했어서... 요금제 유지같은경우도 원래 높은 요금제를 써서 상관 없구요ㅜㅜ
알아볼만한것들 다 알아보고 갔어요.
대충아는거 아니고 잘알고 있는수준이었어요.
본인도 알수없는거, 여라가지 상황에 따라 다른 금액이 나올수 있는걸 0원이라고 설명했어서...
114에 재확인 안한 제 잘못도 있겠네요.
당연히 왜 0원인지 설명 들었죠. 장사하는 일인데 당연히 통신사가 돈을 벌어야하는데 0원이라니까 다시 물어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이유가 납득할만했어요.
이해가 됐다고 해도 거짓을 말했으니 이해 할 필요가 없을 일인거죠. 거짓말을 이해한들 무슨 소용이겠어요.
알아보니 아직 0원이라 확정지어 말 할 수 없다하고 아마도 어느정도 돈이 더 들거라 이야기 하네요.
제가 몰라서, 잘 알아보지 않아서 그렇게 됐다고 말하고 싶은것 같은데 당연히 저는 판매자보다 모를 수 밖에요.
저는 요금제 유지하는것도 원래 높은요금 쓰지만 껄끄러워서 안하겠다고 했구요 돈 더들더라도 속기 싫어서 기기값완납하고 깔끔하게 사려고 했는데 설명을 너무 잘 해주길래 한번만 믿어보자 생각하고 산거였어요.
제가 잘 몰라서 당한거 맞는데 멍청하게 넋놓고 판매하는 사람 말 믿고 무조건 구매한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억울한 마음에 말이 길어졌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 이렇게 속여서 샀을 경우에는 1주일 이내의 경우 환불 받을 수 있는걸로 아는데 1주일이 안되었다면 통신사에 안내를 받아서 판매대리점에 환불요청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비싼요금제 쓰시는 것 보면 좀 기다렸다가 갤8 사시는 편으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