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애할 때는 좋아 죽을 때는 있어도 내가 연애를 하는 건가? 라는 느낌이 들 때가 살짝 있었거든요
지금은 음... 딱히 왜라고 하면 답을 못 할 것 같긴 한데 그냥 진짜 연애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여러분들은 연애하다 보면 여자친구 또는 남자친구를 점점 더 아끼게 되는 자신의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예전에 연애할 때는 좋아 죽을 때는 있어도 내가 연애를 하는 건가? 라는 느낌이 들 때가 살짝 있었거든요
지금은 음... 딱히 왜라고 하면 답을 못 할 것 같긴 한데 그냥 진짜 연애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여러분들은 연애하다 보면 여자친구 또는 남자친구를 점점 더 아끼게 되는 자신의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솔로많은데서 이런거 올리지마세요 경찰출동하고 쇠고랑찹니다
ㅠㅠ...
ㅠㅠ...
ㅠㅠ
네 그랬던 적이 있었죠. ㅜㅜㅜ
사랑하는 사람을 자신보다 더 사랑하고 아낄때 하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하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3871 | .1 | 적절한 호랑버들 | 2018.04.13 |
3870 | .3 | 큰 정영엉겅퀴 | 2017.12.20 |
3869 | .1 | 허약한 강아지풀 | 2018.06.05 |
3868 | .2 | 센스있는 민백미꽃 | 2016.05.21 |
3867 | .51 | 청렴한 철쭉 | 2018.01.08 |
3866 | .16 | 허약한 뱀딸기 | 2019.05.30 |
3865 | .9 | 재수없는 단풍취 | 2017.11.08 |
3864 | .1 | 거대한 흰괭이눈 | 2014.09.03 |
3863 | .6 | 잉여 털진달래 | 2018.08.29 |
3862 | .5 | 이상한 개감초 | 2019.06.24 |
3861 | .3 | 고고한 개양귀비 | 2013.09.17 |
3860 | .4 | 침착한 둥근잎유홍초 | 2019.03.26 |
3859 | .2 | 활달한 붉은토끼풀 | 2018.10.16 |
3858 | .9 | 유능한 숙은노루오줌 | 2015.02.25 |
3857 | .4 | 재수없는 큰개불알풀 | 2019.03.28 |
3856 | .1 | 털많은 봉선화 | 2019.06.15 |
3855 | .14 | 싸늘한 기린초 | 2013.12.27 |
3854 | .14 | 기쁜 곤달비 | 2014.06.26 |
3853 | .1 | 조용한 후박나무 | 2015.08.12 |
3852 | .16 | 허약한 비목나무 | 2016.06.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