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략히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면 저는 여자이고 공대를 졸업 후 취준하고있어요
대기업 면접에서 탈하고 올해도 공기업 최종면접에서 탈하니 이제 더 이상 버티기도힘들고 공부도 하기싫고 그렇네요
어머니는 공무원을 준비하라하시고 아버지는 그냥 집에서 체력챙기고 운전 연습해서 아빠회사 R&D로 근무하라고 하시는 입장입니다
저도 다 포기하고 아버지 말씀처럼 하고싶은데 아빠회사가 중소기업이라 언제어떻게 될지 항상 불안해요
대기업 하청인데 경기도 요즘 어렵고.
이제껏 살아오면서 사업하는 아버지를 둔 어머니가 항상 불안해하시며 살아오시는걸 옆에서 봐온 입장으로 안정성을 우선시하게되었는데 아빠회사를 가게되면 그렇지 않으니까요
이제껏 풍족하게 살았지만 취업을 아빠회사로 하자니 망설여지고 그렇다고 계속 취업을 준비하자니 너무 지치는게 사실입니다
이런 경우 피누님들은 어찌하시겠나요?
대기업 면접에서 탈하고 올해도 공기업 최종면접에서 탈하니 이제 더 이상 버티기도힘들고 공부도 하기싫고 그렇네요
어머니는 공무원을 준비하라하시고 아버지는 그냥 집에서 체력챙기고 운전 연습해서 아빠회사 R&D로 근무하라고 하시는 입장입니다
저도 다 포기하고 아버지 말씀처럼 하고싶은데 아빠회사가 중소기업이라 언제어떻게 될지 항상 불안해요
대기업 하청인데 경기도 요즘 어렵고.
이제껏 살아오면서 사업하는 아버지를 둔 어머니가 항상 불안해하시며 살아오시는걸 옆에서 봐온 입장으로 안정성을 우선시하게되었는데 아빠회사를 가게되면 그렇지 않으니까요
이제껏 풍족하게 살았지만 취업을 아빠회사로 하자니 망설여지고 그렇다고 계속 취업을 준비하자니 너무 지치는게 사실입니다
이런 경우 피누님들은 어찌하시겠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