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하나에 대학을들어왔고 저보다 두살많은 남자친구와 연애를시작했어요. 2년정도사귀면서 몇번씩 싸우다가 상처를받고 결국엔 헤어지게됐죠 헤어질때 정말힘들었어요 좋은남자라서그랬는지 반년을넘게 생각하고울었죠.
근데2년뒤에 모르는번호로 연락이왔어요 받아보니 전남자친구였어요 아직까지도 내가 생각이난다면서 힘들다고 날 다시보기 위해서 많이달라졌다고 저는 매정하게 싫다고하고 전화를끊었는데 내 자신을 속이는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시전화를 걸고 정말 잘할수있는지 각오를듣고 한번더 믿고용기내서 사랑하기로 결심했죠.
3년을사귀고 어제 결혼 프로포즈를받았어요 사실 자랑하고 싶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사개론을 보면 헤어진이야기가 제법많더라고요 저는 용기를내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그리고 한번 생각해보는거죠. 이사람이 내게 큰상처를줬지만 잘해주고 행복했던때가 더 많지 않았나.
근데2년뒤에 모르는번호로 연락이왔어요 받아보니 전남자친구였어요 아직까지도 내가 생각이난다면서 힘들다고 날 다시보기 위해서 많이달라졌다고 저는 매정하게 싫다고하고 전화를끊었는데 내 자신을 속이는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시전화를 걸고 정말 잘할수있는지 각오를듣고 한번더 믿고용기내서 사랑하기로 결심했죠.
3년을사귀고 어제 결혼 프로포즈를받았어요 사실 자랑하고 싶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사개론을 보면 헤어진이야기가 제법많더라고요 저는 용기를내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그리고 한번 생각해보는거죠. 이사람이 내게 큰상처를줬지만 잘해주고 행복했던때가 더 많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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