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과 교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죠.
"엔지니어가 모르는걸 그냥 넘어가는게 말이 되냐"
또 뭐 있으셨나요?
저희과 교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죠.
"엔지니어가 모르는걸 그냥 넘어가는게 말이 되냐"
또 뭐 있으셨나요?
정컴이시군요 ㅋ (꽤 오래 전에 다른 곳에서 이 글을 봤는데) 이 말이 매우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저도 이 말을 직접 들었고, 매우 감명깊게 생각했습니다.
그외에 기업과 경영 시간에 "유대인들은 '세상에는 돈을 빌리려는 사람보다 빌려주려는 사람이 많다. 그러니 적절하게 돈을 빌리는것이 효과적일 때가 많다.' 는 생각을 했다" 와 같은 말씀을 들은 적 있습니다. 덕분에 돈에 대한 제 관념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독서에 관해서는 '대학을 졸업하면 최소한 스스로 책을 보고 연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고등학교까지는 "안가르쳐줘놓고 하라고 한다" 는 불평이 통했지만 대학에서는 이게 아니라는거죠.
여러분들은 똑똑하니까 이정도는 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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