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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7.04.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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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장구채
2017.4.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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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매우 슬픈 일인데 닉이...
참혹한 큰방가지똥
2017.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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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전ㄱㄱ
@참혹한 큰방가지똥
글쓴이
글쓴이
2017.4.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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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저는 또 상처를 받겠죠ㅜㅜ
정중한 푸조나무
2017.4.1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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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귀엽겠당 ㅋㅋㅋㅋㄱㅋㅋㄱㄲㅋㅋㄱㄱㅋㄱㄱ..
정중한 푸조나무
2017.4.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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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뭐 원래 다 그런거죠 ㅎ. . 글자체는 아름다워보이는데
사실 고백해놓고 까이면 고통스러운, 엄청난 인격단련의 시간이 기다리ㅡㄹ, .
정중한 푸조나무
2017.4.1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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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뭐 원래 다 그런거죠 ㅎ. . 글자체는 아름다워보이는데
사실 고백해놓고 까이면 고통스러운, 엄청난 인격단련의 시간이 기다리ㅡㄹ, .
@정중한 푸조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7.4.1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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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담백하게 쓰려고 해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잘 조절이 되질 않네요ㅠㅠ 시간이 약이겠죠? 근데 계속 마주칠 상황이라서 제 멘탈은 가루가 될거에요ㅋㅋㅋ큐ㅠㅠㅠ
@글쓴이
정중한 푸조나무
2017.4.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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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찮아여 ㅋㅋㄱㅋㄱ
원래 그러면서 인격적으로 단련이 되어요.. ㅋㅋ
저는 지금까지 짝사랑하던 상대방들한테
6~7번 이상 까여서 멘탈이 걸래쪼가리가 됐었는데
지금은 거의 좀비급 강철멘탈이 되었어요 ㅎㅎ.
언래 아플수록 성숙해지는법.
그 슬픔을 그냥 가만~히 느끼고 계시면 돼요.
운동많이해서 알배겼을때 일부로 쪼물락거리면서
시원하면서도 아픈 그 기분 느끼듯이
@글쓴이
정중한 푸조나무
2017.4.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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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무덤덤해지고 더 나아진 성격이 되실거에용ㅎㅎ
@정중한 푸조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7.4.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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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됩니다ㅎㅎ
우아한 참오동
2017.4.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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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도 엄청 난처하셨을 듯 ..
@우아한 참오동
글쓴이
글쓴이
2017.4.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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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단 저는 술을 먹으면 안된다는 계기를 갖게 되었죠...ㅠㅠㅠ 엄청 난감했을거에요
그동안 티를 내긴 했지만 갑자기 그런식으로 말하게 되니ㅠㅠ
황홀한 이팝나무
2017.4.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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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하겠다
@황홀한 이팝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7.4.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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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하면서도 이불 뻥뻥 차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우아한 애기나리
2017.5.1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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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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