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포기하는 빙법ㅡ

생생한 만수국2017.04.13 15:14조회 수 1287추천 수 5댓글 7

    • 글자 크기
친한 이성친구에게 점점 호감을 갖게되었어요ㅡ.
그 친구도 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쭉 지켜보니 장말 친구로서 좋아한거 같다는 느낌을 갈수록 많이 받아요ㅡ. 감정소모도 너무 심하고 얘가 조금만 실망시켜도 나 혼자 크게 고민하고 미워하고 그러니까 친구로라도 잘 지낼수있을지도 점점 모르겠어요
안볼수없는사이인데 어떻게 마음 접을까요.
안보게된다면 잊을 자신있는데 ㅡ.
미운점만떠올려보려해도 좋았던 기억들이 더 많아서 계속 싱숭생숭합니다ㅡ.
아무에게도 고민을 털어놓지 못해.너무 힘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공부도 안되네요
    • 글자 크기
호감있는선배랑 밥먹어요 (by 돈많은 댓잎현호색) 로맨틱한거 좋아하시는 여자분들 (by 불쌍한 닥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0365 여자선배한테밥5 바쁜 노각나무 2017.04.13
40364 .2 유쾌한 자리공 2017.04.13
40363 다른 사람을 만나야할까요7 활달한 자주쓴풀 2017.04.13
40362 10 엄격한 모란 2017.04.13
40361 왜 날 좋아하는 사람한테 흥미가 식을까요..?40 부지런한 뚝갈 2017.04.13
40360 직장인인데요3 게으른 분꽃 2017.04.13
40359 2 초라한 베고니아 2017.04.13
40358 호감있는선배랑 밥먹어요13 돈많은 댓잎현호색 2017.04.13
짝사랑 포기하는 빙법ㅡ7 생생한 만수국 2017.04.13
40356 로맨틱한거 좋아하시는 여자분들15 불쌍한 닥나무 2017.04.13
40355 .2 초연한 바위채송화 2017.04.13
40354 도서관에 관심있는분이생겼는데 안오시니까 울거같습니다ㅜㅜ15 머리좋은 쑥방망이 2017.04.13
40353 ,10 뚱뚱한 민백미꽃 2017.04.13
40352 .2 가벼운 달래 2017.04.13
40351 .4 나쁜 누리장나무 2017.04.13
40350 그리움2 불쌍한 담쟁이덩굴 2017.04.13
40349 자존심 다 버리고15 따듯한 하늘나리 2017.04.13
40348 뭐지 이건?3 겸연쩍은 인삼 2017.04.13
40347 .10 센스있는 튤립나무 2017.04.13
40346 연애합시다 연애10 아픈 타래난초 2017.04.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