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친 호객행위 논란관련 진행상황을 알립니다.]
휴대폰 대리점의 지나친 호객행위와 관련한 부산대학교 학우분들의 많은 피해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처음으로 제보해주신 학우분과 만나 공식적인 사과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지난 4월4일(화), KT 본사에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요청하였습니다.
지난 4월 7일(금) 오후2시 부총학생회장이 KT 본사 측 지사장 및 팀장, 해당 대리점주, 해당 대리점 영업 총괄 직원과 만나 공식사과 및 시정조치에 관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
KT측은 해당 매장에 불법영업에 대한 근절 확약서 및 부정적 호객행위 근절 명령문을 부착한 상황임을 알렸습니다. 총학생회는 이와 개별적으로 대리점 측 공식사과를 요구했습니다.
KT측은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로 여러 학생들의 불만을 생기게 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생각한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대리점 측에서 보내온 ‘공식사과’, ‘매장 시정공고문’ 및 ‘부당 영업 방지 확약서’는 아래 첨부한 사진과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