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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의 수령 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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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니라 남쪽정부인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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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스포츠용어를 쓰는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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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무기 도입이 아니꼬운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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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반대하지만 그와 동시에 기대도 되는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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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를 잘그리는 한겨레.
왜 한겨례 까이니까 갑자기 조중동 들고일어나는지 ㅋㅋ
한겨례 까면 무조건 조중동편인가 ㅋㅋㅋ
이 글에 반대가 더 많은게 놀랍네요 ㅋㅋ
정부나 여당을 고도로 비꼬는 만화는 아름다운 풍자고
한겨례까는건 부당한가요?
이것도 일종의 풍자에요. 앞서 올라온 풍자만화들보다 더욱 사실을 기반으로 한 풍자죠
이런 내용의 게시물이 싫으시면 앞서 올라왔던 풍자만화나 그런것들 동일한 잣대로 반대해주시길.
그게아니면 그냥 자기랑 성향맞는데서 풍자만화 올리면서 히히닥거리면 그만아닙니까?
이 글 올린 취지나 내용 자체에 제가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이 글에 대한 반응을 보면 이정토 게시판이 그만큼 정치적으로 편향되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리고 한겨례는 거의 현재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고, 조선일보에 대한 자료는 과거잖아요.
현시대에 조선일보에 속한 사람들이 친일성향 기사 쓰는거를 퍼오셔야죠?
한겨례 깐다고 니들은 까일거 없냐며 달라드는게
과연 바람직한가요
조선일보의 삽질도 현재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요 서로 자폭하는 일 밖에 안 되는 거죠 그리고 이정토게시판이 정치적으로 편향되었다니요 그렇게 따지만요 님도 님 성향 맞는데서 노시는 게 좋겠군요
그럼 그걸 올려주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저는 이정토에 편향된 자료를 올린적이 없습니다
단지 이글에 반대하는 논리를 지적한건데요
편향되었다고 말을 하는게
저랑 맞는데서 히히닥거리는거랑 무슨상관입니까?
부산대 학생으로서 제3자로 보기에
제 개인적 정치적 성향과는 무관하게
한쪽 성향이 많아보인다는 말을 하는게
여당편 드는건가요?
(제 정치적 성향과는 무관하게) <- 이부분 참고하시길.
저는 중도코스프레 한적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글쓸때 정치적 성향을 배제하려고 노력하고
합리적으로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려고 하는데요?
그니까 누군가가 앞뒤가 안맞다는 말은
제 정치적 편향성과 관계없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탱크풍자만화에 개거품물고 달라든것도 아니잖아요?
제가 이정토에서 적극적으로 보수 또는 여당을 대변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편향되었다고 하더라도 비판은 적극 수용해야죠
조선일보의 현시대에 친일자료나 그런거 올리면 수긍합니다. 무조건 조중동 두둔하는거도 아니고
저 자체도 조중동을 잘 읽지도 않아요
이글에서 한겨례 이야기 나오면 갑자기 조중동 꺼내는게 이상하단 말입니다.
전라도 비하이야기 나오면 갑자기 경상도 이야기 꺼내는거랑 다를바가 없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전라도 비하하면 전라도는 그렇지 않다. 그렇게 이야기를 전개하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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