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일안하고 살림만 하는 여자는 요즘 시대에 버림받기 좋지 않나요. 남자집쪽에서 무시하기도 하고 남자도 은근히 여자를 무시한다더라고요. 자기가 잘나야 떳떳하게 살수잇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차라리 맞벌이 하는 능력있는 여자가 돼서 나랑 비슷한 급의 남자를 만나거나 비혼으로 살아가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외모가 정말 아니다 싶으면 어떻게 한 집에서 살 수있을까요? 이건 말이 안될거같아요. 한달도 못참을거같은데.
늙은남성에 돈이 많으면 당연히 제 입장에선 땡큐죠. 하지만 평생을 함께 살아갈 사람인데 나이대가 다르니 관심분야가 틀릴수도 있고 외모가 어디 같이 나다니기 창피할 정도의 얼굴이면 결혼안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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