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거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걸까요?

글쓴이2013.03.23 18:14조회 수 1408댓글 5

    • 글자 크기

그러니까 좀 욕던지고 시비틀기전에 껀수를 어찌 만들지 생각을 하고 던져 
보는족족 욕던지고 시비털지말고 




윗 두줄은 제가 가는 사이트에 올라온 댓글중에 어떤 댓글인데요.


보다싶이... 어떻게 하면 시비를 잘 걸수 있을지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죠.


위 댓글이 달린 글의 내용은 댓글과  별 상관없어요. 


위 댓글 내용을 제가 미리 언급했듯이 그냥 무고한 사람에게 어떤식으로 시비걸지 조언해주는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무튼.. 도대체 뭐때문에 아무이유없이 시비를 거는걸까요?


시비걸어서 사람들이 피해다니는거 보면 자기가 뭐라도 된거 같아서 즐거워서 그러는 걸까요?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서열정리? 뭐 그런걸까요? 넌 내 앞에서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야된다는걸 상대방한테 각인시키기 위해서일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9303 휴학했으면 등수변동없는거죠??3 밝은 연꽃 2014.07.04
49302 초읍어린이대공원 위쪽 호수쪽에서 운동6 친숙한 회양목 2014.07.18
49301 원래 졸업할때 그냥 있는건가요?2 거대한 현호색 2014.08.04
49300 국장, 성적장학금, 학업지원장학금1 수줍은 댑싸리 2014.08.18
49299 아이폰 배경화면 질문2 나약한 파피루스 2014.08.24
49298 직업 선택과 취업 준비요!!4 난폭한 종지나물 2014.10.02
49297 학교에 법대생들 아직 있나요?7 게으른 모감주나무 2014.10.14
49296 성적미입력이면 아직 입력을 안한건지요?2 유별난 물봉선 2014.12.29
49295 [레알피누] 금학기성적조회 보통1 청렴한 뚝갈 2015.01.02
49294 심리학과 부전공 필수과목6 냉정한 황벽나무 2015.01.10
49293 기숙사 식당 사진1 착실한 고란초 2015.01.11
49292 기숙사 추합 관련 질문요4 진실한 귀룽나무 2015.01.19
49291 [레알피누] 소득분위 다들 제대로 나오셨어요?ㅠ8 어리석은 흰여로 2015.01.21
49290 날도 좋고 벌써 꽃도피고 여친이랑 봄나들이7 병걸린 비비추 2015.03.16
49289 프로그래밍 하는 형들!9 다친 자작나무 2015.06.18
49288 한국사 강의12 살벌한 청가시덩굴 2015.07.05
49287 기계과 3-27 촉촉한 투구꽃 2015.07.28
49286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데 회화학원이 많이 도움이 될까요?5 치밀한 먹넌출 2015.08.08
49285 휴학못하나요?2 활동적인 개감초 2015.11.17
49284 학부생이 대학원수업 들으면3 안일한 개여뀌 2015.12.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