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원론 질문이써영

글쓴이2017.04.18 15:47조회 수 684댓글 11

    • 글자 크기
안녕하세여
수요와 공급 둘 다 비가격 결정요인으로 상대 재화의 가격이 잇자나여?
예를들어 대체제 가격 하락하면 수요가 왼쪽으로 이동하겟졍
근데 공급은 어떨때 이동하나요 대체제, 보완재 가격이 변동해도 수요만 왔다갔다하는것 가튼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냉정한 수리취
    2017.4.18 16: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공급은 생산요소의 가격변동이여~
  • @냉정한 수리취
    글쓴이글쓴이
    2017.4.18 17: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넹 ㅜㅜ
    생산 기술, 투입재가격, 예상, 공급자의수, 상대재화의 가격인데
    상대재화의 가격이 공급곡선 이동시키는게 어떤건지 몰겟어셩
  • 까다로운 우산이끼
    2017.4.18 17: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공급곡선은 비용이랑 관련되는 곡선이에요 따라서 상대재화가격이라하면 생산에 투입되는 임금 같은 생산요소의 가격이 변화할 때 예를 들어 타 산업에 비해 생산가격이 싸지면 같은 양을 생산할 때 비용이 싸지니까 공급곡선이 하방이동하겠죠 이런식으로 보심됩니다
  • @까다로운 우산이끼
    글쓴이글쓴이
    2017.4.18 17: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투입재의 가격이랑 상대 재화의 가격이 따로있길래 따로봤는데 같은거라고 봐야하나영 .. 경쟁사의 임금이나 생산요소 가격이 변해도 공급곡선이 움직일것 같지두 않고 ㅜ ㅜ
  • @글쓴이
    까다로운 우산이끼
    2017.4.22 19: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상대재화의 가격이라는게 공급측면이랑 수요측면이랑 달라요 수요측면에서는 콜라와 햄버거가 보완재이지만 공급측면에서는 아니여서 수요곡선만 움직이고 예를들면 소고기나 가죽같은건 공급측면에서 보완재겠죠 따라서 상대재화의 가격에 따라서 공급곡선이 움직일수있습니다. 단지 수요측면의 보완재 대체재와 공급측면의 보완재 대체재가 따로 있을 뿐이에요
  • 싸늘한 구름체꽃
    2017.4.18 17: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기술 진보 등에 의한 비용 하락, 원자재/임금 상승 등에 의한 비용 상승으로 공급곡선이 이동하게 됩니다.
  • @싸늘한 구름체꽃
    글쓴이글쓴이
    2017.4.18 17: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는 투입재의 가격이랑 상대 재화의 가격이 따로있길래 따로봤는데 같은거라고 봐야하나영 .. 경쟁사의 임금이나 생산요소 가격이 변해도 공급곡선이 움직일것 같지두 않고 ㅜ ㅜ
  • @글쓴이
    싸늘한 구름체꽃
    2017.4.18 17: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생산요소(노동/자본) 가격은 공급곡선에 영향 주는게 확실히 맞는데, 경쟁사 임금 부분은 저도 처음 접해보네요 ^;
  • @싸늘한 구름체꽃
    글쓴이글쓴이
    2017.4.18 18: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비가격 결정요소가 기술, 투입재 가격, 예상, 공급자 수, 상대 재화의 가격이었거든요 ..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 재화의 가격은 수요에만 영향주는것 같아서 올려봤는데 책이 애매하게 적혀있는것 같아영
  • @글쓴이
    싸늘한 구름체꽃
    2017.4.18 18: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제가 쓰는 미시경제 주교재 공급곡선에는 보완재 사례를 이렇게 말하고 있네요.

    석유 가격이 상승하면 천연가스 공급이 증가하는데 이는 석유의 부산물이 천연가스이기 때문이라고요. 질문자 분의 주교재는 어떻게 서술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상대재화 가격이 공급에도 영향이 있는건 맞다고 봐요 ㅎ
  • @글쓴이
    싸늘한 구름체꽃
    2017.4.18 18:4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Ah, 직접적으로 공급곡선에서 보왼재라고 나오지는 않는데 예시든게 딱 그렇더군요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4948 문창회관 학식 메뉴와 실제음식 다른 경우2 참혹한 능소화 2015.12.31
74947 문창회관 학식5 촉촉한 금식나무 2016.04.19
74946 문창회관 학생증 출입 아시는분 계신가요??갑자기 분실된카드라며......1 불쌍한 신갈나무 2016.01.27
74945 문창회관 팥빙수 맛있어요8 머리나쁜 냉이 2014.05.09
74944 문창회관 택배받아주는거 하나요?1 재수없는 청가시덩굴 2018.12.02
74943 문창회관 택배3 나쁜 구골나무 2017.03.01
74942 문창회관 컴퓨터1 억쎈 비파나무 2019.11.13
74941 문창회관 치마 수선비 질문!6 안일한 조록싸리 2017.11.07
74940 문창회관 출입이나 이용가능시간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십쇼1 슬픈 송악 2018.05.06
74939 문창회관 정류장?주차장? 쪽에 복사집이 있어요?? 어딜 말하는건지..ㅠㅠ2 절묘한 굴피나무 2018.09.17
74938 문창회관 저녁 몇시까지 하나요??2 귀여운 백합 2017.03.30
74937 문창회관 인터넷라운지 운영시간 꼴찌 브룬펠시아 2015.07.19
74936 문창회관 인터넷라운지 비밀번호 조용한 담배 2013.10.16
74935 문창회관 인터넷 라운지 몇시까지 하나요??2 병걸린 금붓꽃 2013.12.10
74934 문창회관 인터넷 라운지4 과감한 리아트리스 2018.04.27
74933 문창회관 인쇄 기쁜 꼬리조팝나무 2018.06.17
74932 문창회관 이발소에서 드라이기3 포근한 먼나무 2015.11.26
74931 문창회관 이발소 잘잘라주나요?11 눈부신 벌깨덩굴 2016.12.30
74930 문창회관 이발소 이용해보신분들?2 살벌한 보리 2018.07.22
74929 문창회관 이발소 이용하시는분?3 처절한 참회나무 2017.05.23
정렬 검색
이전 1 ... 4650 4651 4652 4653 4654 4655 4656 4657 4658 4659 4660 4661 4662 4663 4664 4665 4666 4667 4668 4669... 840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