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말고 오빠라고..

촉촉한 우산이끼2013.03.23 21:31조회 수 1963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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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할 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속마음만 들키는걸ㅜㅜ

오빠 뭐하세요?
오빠 밥 먹었어요?
오빠 나랑 영화보러가요 ㅎㅎ
오빠 잘자요


오빠라고 부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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