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잘생긴 남자한테는 더 심해요 ㅋㅋㅋ 지금까지 관심보여준 사람중에 유일하게 괜찮은 사람이 있었고 나름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저보고 안보이는 벽이 있는거 같다네여.. 제가 많이 표현해서 상처받고 싶지않은 마음이 커요. 그정도까지인줄은 저도 몰랐어서 고치고싶은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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