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4.20 00:58조회 수 1037추천 수 1댓글 20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ㅋㅋㅋㅋㅋㅋ힘내요 처음부터 삐걱대시네
  • @나쁜 천수국
    이런부분에서 안맞으면 참 좀 그렇네요 ㅠ
  • 엥 저랑 정말똑같네요 너무 답답하고 괜히 내가더좋아하는거같고 그래서 너무힘들어서 전이제 포기할려구요 서서히 마음 식어가는중입니다 너무답답해요. .
  • @부지런한 만수국
    으엉 ㅠㅠㅠ 저랑 같은 분이 여기있네요..
    썸남이세요?ㅠㅠ 이런 점에 관해서 말은 안해보셨구요?
  • @글쓴이
    네 제대로말고 살짝돌려가면서 말해본적은 있어요
    근데 또 만나면 진짜좋고 잘해줘서 헷갈리네요ㅋㅋ
    이런게 어장인가 싶기도하고 꼬루룩
  • @부지런한 만수국
    이게 참ㅠㅠ
    피드백이 없으니까 마음이 지치네요 좀
  • @글쓴이
    한번 진지하게말해보세요 그래도 똑같으면 뭐 인연이 아닌거겟죠
  • 진짜 폰안보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아직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답장을 짧은 간격으로 할필요가 없죠.
    일단 한번 만나보고 생각해보시는게...
  • @착실한 향나무
    포기하기엔 너무 제 취향이셔서 ㅜㅠ
    목마른사람이 우물파는거죠 뭐...ㅠ
  • @글쓴이
    그러면 더만나보셔요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쓰레기같은놈이라면 주저말고 끊어내시길... 물론 이런일은 없을거라고 믿어요
  • @착실한 향나무
    그건 아닐거라고 믿어요ㅎㅎ
    고맙습니다
  • 사람마다 성격이나 연애 가치관이 달라서 정확히 말 할수는 없지만...
    여자분이 남자분을 좋아하는 것보다 남자분이 여자분을 좋아하는 마음이 더 작을 수도 있고
    남자의 연애 성향이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고민하기보단 만나서 판단 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남자분이 호감표시 확실하게 하는데 글쓴 분께서 생각이 너무 많으시네요.
  • @키큰 가래나무
    그런가요..?
    친구분들이랑 놀면서도 짬날때 꼬박꼬박 연락 하시긴 하는데
    이거 텀이 생기는것 가지고 신경쓰는 제가 좀 한심하긴 하네요ㅜㅜ
    관심없으면 안그러겠..죠..?ㅠㅜ
  • 너무 앞서가지 마세요.
  • @무거운 산괴불주머니
    알았어요 ㅠㅠㅠ
    확 정신차리게 해주시는 말이넹ㅜㅠ
  • 카톡알림 무음에 갠톡만 알림창에 뜨게 해놓는데 이전 폰 쓸 때는 늦게는 몇시간 단위로 확인하다가 최근에 폰 바꾸고 항상 디스플레이에 시간이랑 알림 떠서 거의 칼답해요
    내일 처음 보는건 아니죠?
  • @바쁜 들깨
    따로 만나는건 두번째네요..!
    처음만났을땐 짝남이셨고
    썸단계에서 만나는건 첨이에요
  • 저 남친이랑 썸탈 때 그랬어요! 사귀고 나서도 초기까지는...ㅋㅋ 그냥 카톡보다 얼굴 보고 말하는게 더 진정성 있다고 느껴져서 그랬다던데용 게다가 폰 던져두고 어디 뒀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폰도 안보고...저는 진짜 그 반대라서 너무 답답했는데ㅠㅠ
    그래도 선톡오시는거 보면 관심이 있다는 게 아닐까요?
  • @꼴찌 벋은씀바귀
    그렇군요ㅎㅎ
    위로 감사해요ㅜㅜ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183 마이러버 성의3 적나라한 큰개불알풀 2019.01.01
18182 나는3 민망한 괭이밥 2018.12.02
18181 사개론 오랜만에 들어왔네요6 돈많은 오리나무 2018.07.14
18180 상대방이 매칭정보 확인했는데5 착잡한 낭아초 2018.07.08
18179 1 발냄새나는 흰여로 2018.06.09
18178 빗자루님 새 뮤직비디오 해주신다면서요.. ㅜㅜ1 천재 깽깽이풀 2017.11.17
18177 8 센스있는 뱀고사리 2017.10.01
18176 사랑이 존재하나요?7 정중한 졸참나무 2017.09.22
18175 [레알피누] 마이러버3 서운한 부용 2017.05.29
18174 군필자분들!15 어두운 산수유나무 2017.05.07
18173 어떻게 진전해 나가야할지..7 억울한 만삼 2017.03.05
18172 Thinkin Bout You.1 돈많은 자금우 2016.11.29
18171 통합반대합니다23 즐거운 오미자나무 2016.07.27
18170 매력이라는거요2 슬픈 애기나리 2016.05.28
18169 [레알피누] .2 납작한 도깨비고비 2016.05.02
18168 [레알피누] 타지생활의 외로움7 조용한 톱풀 2016.01.01
18167 마이럽 신청하신 남자분들 어느정도 진지한 마음으로 하시나용?15 착실한 향유 2015.10.20
18166 전 여자친구 생일13 건방진 꿀풀 2015.10.03
18165 왜 커플들 지나치면 제자신이 쪼그라들까요 ㅠㅠㅠ10 살벌한 미국쑥부쟁이 2015.06.28
18164 연애21 겸손한 오갈피나무 2015.05.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