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4.20 01:18조회 수 383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허ᆢ. 힘내요 친구여
  • 저랑 되게 비슷하시네요 .. 전 저희 부모님께서 너무 막말하시는게 심하셔서 참다참다 심리 상담 센터 다니고 했어요ㅠㅠ 그러다가 제가 심리상담 센터다니시는거 부모님이 어쩌다 알게 되셔서 그 이후로 부모님 태도가 바뀌셨는데 요즘 들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셨어요 그냥 안맞는건 서로 노력해도 조금 힘들긴하네요..그래도 이번에 다시 싸울때도 서로 대화로 해결하려고 많이 노력해서 힘들어도 다시 관계 회복중이에요!! 글쓴이 님도 정말 너무 힘드시면 심리 상담 센터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학교내에도 무료로 상담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받고 나면 그래도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치만 젤 좋은 방법은 부모님한테 진지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는거죠 ! 힘내세용 ㅜㅜ
  • @세련된 천일홍
    심리상담센터는다니고있어요...근데 진짜오늘일은너무역겹고힘드네요...왜이런말을듣고살아야하는지도모르겠고.. 상담선생님께말씀드려도감당하기가힘들더라구요...너무죽고싶네요....진짜.. .정말로.,왜이렇게살아야하는걸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4754 중도 출첵스터디같은거없나요?6 특이한 쥐오줌풀 2016.07.26
74753 N수생으로써 통폐합관련..11 적나라한 가지복수초 2016.07.26
74752 이 학교는 신기하네요12 고상한 히말라야시더 2016.07.26
7475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4 고고한 노린재나무 2016.07.26
74750 공대님들 부탁드립니다4 유별난 수송나물 2016.07.26
74749 통폐합에 대한 세 가지 생각 밝은 한련초 2016.07.26
74748 수강신청 오티 꼭 가야하나요?5 어두운 회양목 2016.07.26
74747 이제 국숭세단까지 밀렸나요..5 무심한 노루오줌 2016.07.26
74746 계절학기 성적이관은 언제되는건가여?7 엄격한 섬말나리 2016.07.26
74745 아니 입결떨어지는게 저희와 아무상관이 없다고요?25 고상한 히말라야시더 2016.07.26
74744 기숙사 밥 하루 2끼2 추운 장미 2016.07.26
74743 12 외로운 삼지구엽초 2016.07.26
74742 초과학기 글영 면제분반 해도 졸업되는거 맞죠?3 청아한 보풀 2016.07.26
74741 저는 통폐합 찬성입니다75 잘생긴 모시풀 2016.07.26
74740 계절 듣고 졸업이 가능한 줄 알았더니 아니네요8 청아한 보풀 2016.07.26
74739 통폐합?말도안돼5 고고한 노린재나무 2016.07.26
7473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치밀한 주름조개풀 2016.07.26
74737 [레알피누] 중도 4층 놋열 와이파이2 기쁜 층층나무 2016.07.26
74736 줄어드는 학생들을 고려한 통합(연합)정책?9 부자 상사화 2016.07.26
74735 생각할수록 열받네5 사랑스러운 메밀 2016.07.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