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내가 존못임을 상기하고 산다 잊으려해도 언제나 주위사람들이 상기시켜준다 옷입고 머리해도 설친다고 욕먹을때 안어울린다고 설친다고 뒷담화 들었을때 나는 울엄니말고는 그 어느여자에게도 웃음 따윈 받아보질 못했고 길물어보려고 저기 했을뿐인데 정색하면서 도망가고 혹여 눈마주치면 알수있는 불쾌한것을 본 눈빛을 느꼈을 때 거울봤을때 내가봐도 답이없었을 때 나는 언제나 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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