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모든 학교 모든 교수님들이 그러면 그나마 괜찮죠. 어떤 학교들은 자기학교 학생들 학점에서 손해 안보게 최대한 잘주려고 노력하고 그런다는데 우리학교 교수들은 뭐 국립대 교수라 아쉬울거도 없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학생들 입장에선 너무 잔인하잖아요... 교수의 자신만의 신념 때문에 학생들이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고 피해받아야 하는지..좋은게 좋은거라고...
박지성 선수가 원래 축구 3류대 출신에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선수였단거 아시나요? 허정무가 그를 알아보고 발탁해서 지금의 박지성을 있게 만들었어요. 그 당시 허정무가 박지성을 알아보고 대표로 뽑지 않았다면 지금의 박지성이 있었을까요. 학점과 상관없이 인정받을 사람은 받는게 아니라 일단 학점이 어느정도 되야 인정받을 사람은 인정받습니다. 현실을 좀 알고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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