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시즌인데
누나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저는 운좋게 이번에 취업이 되어서
입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누나가 취준 4년차로 거의 반포기상태가 되어가요
그 와중에 제가 먼저 되어버리니까 더 자신감을 잃는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는 대기업면접까지도 여러번 가보고 했는데 요즘은 서류에서 번번히 떨어지네요
취업문제로 집에서도 언성이 가끔 높아지기도 하고 저는 좌불안석이고..
저는 누나가 정말 잘됐으면 하거든요..
제 남은 운을 떼주고 싶을만큼
제가 어떻게 해줘야 부담을 안주고
힘을 내게 할수있을까요
이제 돈을 버니까 금전적인 지원을 많이 해줘야할까요?
막 줘버리면 부담될거같기도 하고
취직이 막상되서도 고민이 참 많아지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누나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저는 운좋게 이번에 취업이 되어서
입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누나가 취준 4년차로 거의 반포기상태가 되어가요
그 와중에 제가 먼저 되어버리니까 더 자신감을 잃는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는 대기업면접까지도 여러번 가보고 했는데 요즘은 서류에서 번번히 떨어지네요
취업문제로 집에서도 언성이 가끔 높아지기도 하고 저는 좌불안석이고..
저는 누나가 정말 잘됐으면 하거든요..
제 남은 운을 떼주고 싶을만큼
제가 어떻게 해줘야 부담을 안주고
힘을 내게 할수있을까요
이제 돈을 버니까 금전적인 지원을 많이 해줘야할까요?
막 줘버리면 부담될거같기도 하고
취직이 막상되서도 고민이 참 많아지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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