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4.21 02:44조회 수 954댓글 7

    • 글자 크기
감사합니당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본인 감정에 솔직해 지시길 바랄께요
    아무리 얘기해봤자 본인 마음은 본인이 제일 잘 아는겁니다
    한번 작정하고 따져봐요
    올해 새내기신거 같은데
    계속 볼사람은 계속 보지만 지내다보면 멀어지는 사람들 허다합니다
  • 니혼자만 설레발치는거입니다.
    과동기랑은 연애할수없어요 가족인데
  • @친숙한 복분자딸기
    네 아닙니다~
  • @친숙한 복분자딸기
    개로잼;;
  • 친구로 만나도 영원할 거란 보장도 없고, 그 마음이 식으면 이성 간에 친구로 얼마나 갈지도 모르는데....
    어차피 영원한 관계가 없다면 난 사겨본다에 한표
  • 글쓰신거 보니까 글쓴신분도 마음이 있으신거같네요
    좋으면 만나는거죠
    cc하면 다른 경우보다 헤어졌을 때 기회비용이 크긴하죠 마주쳐야할 상황이 많으니까
    그래도 그것도 경험입니다
    좋으면만나세요 이런 계산적인 모든것들 보다
    사랑은 좋은겁니당 ~
  • ㅎㅎ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 마음 가는 대로 해야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083 소개팅에프터신청5 따듯한 솔나물 2017.07.18
18082 행복합니다.5 자상한 대추나무 2015.06.03
18081 와 진짜 깜짝 놀랐네5 찬란한 송장풀 2018.03.11
18080 남자친구는안변했다고하는데....5 똥마려운 금불초 2015.06.04
18079 여자한테 관심이 없는 건 아닌데5 난감한 이고들빼기 2014.12.13
18078 왜 매칭실패일까.....5 유능한 독일가문비 2013.06.20
18077 .5 친근한 등골나물 2019.08.01
18076 오빠는 좋은 사람이예요.5 보통의 수송나물 2013.10.05
18075 방학 잘 지내고 내년에 보자5 창백한 산자고 2017.12.20
18074 아ㅋㅋㅋ 나도 키작지만5 억쎈 개암나무 2013.08.14
18073 아니 시험기간인데 마이러버라니...5 안일한 파리지옥 2015.06.06
18072 마이러버 3기5 싸늘한 망초 2012.10.10
18071 .5 적나라한 졸참나무 2015.04.20
18070 아 잠못드는 밤이네요 ㅜㅜ5 처참한 물아카시아 2013.07.26
18069 마이러버 매칭요5 처참한 수송나물 2015.07.20
18068 고민5 청렴한 물푸레나무 2020.11.16
18067 와 밑에 글들..5 힘좋은 물억새 2014.12.03
18066 마럽 처음이라 그러는데,, 첫날 바로 만나나요?5 참혹한 초피나무 2013.03.24
18065 진짜 2년 넘는 시간동안5 우아한 도깨비바늘 2016.04.18
18064 빼빼로데이에 고백하려고 계획중이신분계세요?5 한심한 개연꽃 2015.11.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