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잠을 못자고 스트레스도 많아 수면제를 처음 먹었어요. 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이 얘기를 했는데 남자친구도 걱정하고ㅠ 근데 이 얘길 남자친구가 자기 엄마랑 밥을 먹으면서 지나가는얘기로 했대요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저를 걱정하시더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걸 저희 엄마한테 얘기하니 노발대발을 하는데 아니 내가 정신병약 먹은얘기 한거도 아니고 ㅡㅡ 니는 뭘 그런얘기까지 하냐고 씅을씅을 내시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요즘 20대들 취업이나 학업 스트레스로 수면제 가끔 먹는사람 있잖아요... 저도 그런이유로 처음 먹어본건데 이게 왜 잘못인지 모르겠네요ㅠ
요즘 20대들 취업이나 학업 스트레스로 수면제 가끔 먹는사람 있잖아요... 저도 그런이유로 처음 먹어본건데 이게 왜 잘못인지 모르겠네요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