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대로된 고백 그리고 사랑을 받은 적이 없어요.
절 그냥 좋아해주셨던 분도 있었지만 그 분도 어느 순간 확돌아서니 그때 약간 무섭기도 했었구요.
그것말고는 저를 좋아해준 사람들은 제가 어느정도 호감을 표현했을때 그에 대한 반응으로 저에게 호감을 보였던 분이에요. 그런데 끝끝내 흐지부지 끝나는 경험들이 두세번 쌓이니 자존감 떨어지고 더 이상 먼저 호감표현하기가 두렵고 왜 나를 먼저 좋아해주고 다가와주고 내가 좋아죽겠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지 너무 슬퍼요.
주변 이쁜 친구들은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좋다해주고 차갑게 굴어도 좋다고하는데
저는 차갑게하지도 않고 다 받아주는데도 결말이 이렇다보니 너무 자존감이 떨어져요.
살아오면서 다른점에서 자존감 떨어진적은 없는데 이성관계면에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절 그냥 좋아해주셨던 분도 있었지만 그 분도 어느 순간 확돌아서니 그때 약간 무섭기도 했었구요.
그것말고는 저를 좋아해준 사람들은 제가 어느정도 호감을 표현했을때 그에 대한 반응으로 저에게 호감을 보였던 분이에요. 그런데 끝끝내 흐지부지 끝나는 경험들이 두세번 쌓이니 자존감 떨어지고 더 이상 먼저 호감표현하기가 두렵고 왜 나를 먼저 좋아해주고 다가와주고 내가 좋아죽겠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지 너무 슬퍼요.
주변 이쁜 친구들은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좋다해주고 차갑게 굴어도 좋다고하는데
저는 차갑게하지도 않고 다 받아주는데도 결말이 이렇다보니 너무 자존감이 떨어져요.
살아오면서 다른점에서 자존감 떨어진적은 없는데 이성관계면에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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